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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레이션) 이번 정류소는 육아, 육아역입니다.
(하차입니다.)
('환승육아'입니다)
이제 아빠 차례네.
잘 부탁해.
남녀가 함께 하는 육아,
육아휴직은 부모와 자녀 간의 독특하고 소중한 연결을 형성합니다.
* 본 콘텐츠는 <2023 제7회 양성평등 콘텐츠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작을 바탕으로 제작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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