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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자는 정치인이 될 수 없나요?
우리 사회의 구성원이 다양하듯, 정치인들이 구성원들을 대표해야 하기 때문에 다양성을 갖춰야 할 필요가 있기 때문에
국회의원과 국민의 특성(성별, 성소수자, 장애)을 비교해보는 활동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번 교안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민의를 대표할 수 있는 국회의 모습을 재구성하면서, 다양성과 민주주의의 관계에 대해 생각해봅니다.
국회가 국민과 닮았는지, 그렇지 않은지 따져보면서 민주주의와 다양성에 대해 토의하고,
수업이 끝난 후에도 우리 사회가 더 평등해 질 수 있도록 일상의 노력에 대해서 생각해봅니다.
* 본 콘텐츠는 중학교 사회 수업과 연계한 성인지 교육 콘텐츠입니다.
* [교수학습안내서]는 [표준교안] PPT의 슬라이드 노트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 민주주의는 다양성이다 1편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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