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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의 급여 차이 17%, 직장에서 성희롱을 겪은 여성 12%. 여성 8명중 1명은 강간 피해 경험' 모두 프랑스의 이야기입니다.
2014년이 되어서야 양성평등법이 제정될 정도로 프랑스에서도 성평등은 아직까지 어려운 주제라고 합니다.
프랑스는 건강한 사회를 위해 학교에서의 올바른 성인지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다도시 숙명여대 프랑스언어문화학과 교수의 이야기를 함께 들어보겠습니다.
¶ 이 콘텐츠의 주요 장면
외국인 여성으로서 느꼈던 한국 사회 00:29
한국 사회의 ‘성’을 이해한 계기 02:08
성평등이 제대로 이뤄지고 있지 않은 프랑스 03:46
2014년에 제정된 프랑스 양성평등법 04:59
학교에서의 성인지 교육에 나선 프랑스 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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