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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학생 A가 있습니다
친구에게서 받은 문자 하나,
그 안에 링크 하나가 모든 것을 바꾸게 되죠
A는 30초 만에 친구의 사진으로
딥페이크 이미지를 만들었습니다
이미지는 그보다 더 빠르게 학교에 퍼졌습니다
장난처럼 시작한 딥페이크 성범죄는
또 다른 공범들을 끌어들였습니다
누군가에게는 즐기고 마는 장난으로 끝났지만
딥페이크 성범죄는 잊히지 않는 고통을 남깁니다
혹시 이 이야기가 A와 B,
둘만의 이야기라고 생각하셨나요?
2024년 학교에서 발생한 딥페이크 피해 신고 건수는
총 561건, 피해자는 948명이었습니다
신고를 하지 않는 경우를
헤아리면 이보다 더 많을 것입니다
청소년 10명 중 5명은
딥페이크 성범죄가 ‘장난’으로 발생한다고 생각합니다
무분별한 딥페이크 성범죄는
서로에 대한 신뢰와 안전한 일상을 무너뜨립니다
이제는 딥페이크로 허위영상물을 만드는 것이
성범죄임을 의식하고
우리의 행동을 점검해야 합니다
SNS에 타인의 동의 없이
사진이나 개인정보를 올리지 않으며
가까운 사이라도
사진을 함부로 사용하지 않습니다
신뢰할 수 있는 정보가 맞는지
먼저 확인하세요
친구야 내가 도와줄게
딥페이크 성범죄 피해자를 지원하는 기관이 있대
다 함께 안전한 사회를 위해
우리 모두의 올바른 인식과 세심한 주의가
딥페이크 성범죄 예방의 첫걸음입니다
딥페이크 허위영상물이 장난이 아닌 범죄임을 기억하고,
예방과 피해 지원에 대해 알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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